어묵으로 1년에 매출 856억…비결이
콘텐츠기획부2 기자(premium2@mk.co.kr) 2024. 8. 28. 20:57
3대째 이어온 어묵 명가, 삼진어묵.
1953년 목도시장(현 봉래시장)에서 ‘삼진어묵가공소’로 출발한 삼진식품은 3대째 어묵사업을 이어온
어묵 명가입니다.
지난해 삼진식품은 매출액 856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어떤 어묵이길래 연 매출액 856억원을 기록했을까요.
유튜브 ‘팩토리5F’에서 삼진어묵이 생산되는 과정을 공개합니다.
---------------
[기획 : 신수현 기자]
[촬영·편집 : 이은주 PD]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女배우 3명과 산속 동거’하던 그 배우 또 깜짝 근황…“재혼, 내년초 출산” - 매일경제
- “배고파 죽겠다”…코끼리 83마리 등 야생동물 잡아 배급하는 ‘이 나라’ 무슨 일? - 매일경제
- 드디어 제네시스 GV80·G80 ‘하이브리드’ 나온다…1회 충전 900km EREV도 - 매일경제
- “3500년된 항아리를 아이가 깨뜨렸다”...그런데 박물관의 대응에 ‘찬사’ - 매일경제
- “세 아이 엄마 소유진이 이름을 내걸었다”...완판녀에 도전한다는데 - 매일경제
- 배우 조보아, 비연예인 연인과 10월 결혼 - 매일경제
- ‘최애’ 치킨 모델도 접수한 신유빈, 유통가는 ‘삐악이’ 신드롬 - 매일경제
- “돈냄새 맡고 찾아온 부모, 한푼도 못받는다”…‘구하라법’ 5년만에 통과 - 매일경제
- 러 극초음속 미사일에 뚫린 방공망…젤렌스키, “F-16 전투기 더 달라” 호소 - 매일경제
- 파리서 새 역사 쓴 양궁 대표팀, 통큰 보상 받았다…“위대한 역사 계속될 것”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