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잊은 상큼 미소…'43kg' 개미허리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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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가 상큼한 일상으로 여전한 미모를 드러냈다.
28일, 서예지는 근황을 전하며 다양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예지는 이모티콘을 게시하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화장품 행사 공식 석상에 등장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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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서예지가 상큼한 일상으로 여전한 미모를 드러냈다.
28일, 서예지는 근황을 전하며 다양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예지는 이모티콘을 게시하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서예지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초록색 미니 원피스에 모자를 쓰고 상큼 발랄한 미소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169cm의 키에 몸무게 43kg로 알려진 서예지의 몸매를 실감케 하듯 한줌 허리와 각선미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서예지는 2021년 동료 연기자이자 전 연인인 배우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 논란 이후 학교 폭력, 스태프 갑질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22년 드라마 '이브'를 통해 복귀했지만 혹평을 받았다.
서예지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화장품 행사 공식 석상에 등장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서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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