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시동' 서예지, 미니 원피스 입고 각선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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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정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예지는 초록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서예지는 지난해 11월 오랜시간 함께한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으며, 2년 만에 복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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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서예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정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예지는 초록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볼캡을 더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다.
늘씬한 몸매와 놀라운 각선미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서예지는 2021년 4월 전(前)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학교 폭력, 학력 위조, 스태프들에 대한 갑질 의혹도 불거졌다.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지만 혹평받았다. 서예지는 지난해 11월 오랜시간 함께한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으며, 2년 만에 복귀 소식을 전했다. 써브라임은 지난 6월 "서예지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알렸다.
서예지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한 백화점에서 진행된 뷰티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주목받았다. 이날 약 2년 만에 공식석상에서 선 서예지는 한층 밝아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빨간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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