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지역 농협,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똘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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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전남 나주시지부(지부장 신경훈)와 나주지역 농협이 27일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했다.
나주시지부는 23일 나주시교육지원청과 아침밥먹기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한 데 이어, 30일 나주소방서, 9월4일 나주경찰서와 쌀소비촉진 캠페인을 확대해 나간다.
신경훈 지부장은 "나주시지부를 비롯하여 관내 지역 농·축협이 모두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한 쌀 소비 촉진에 적극적으로 동참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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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 먹어야 살맛 납니다. 아침밥 먹고 건강 챙기세요!”
NH농협 전남 나주시지부(지부장 신경훈)와 나주지역 농협이 27일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했다. 노안농협 본점에서 열린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쌀 소비 촉진에 온힘을 다해 산지 쌀값 안정에 힘을 보태기로 결의했다.
나주시지부는 23일 나주시교육지원청과 아침밥먹기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한 데 이어, 30일 나주소방서, 9월4일 나주경찰서와 쌀소비촉진 캠페인을 확대해 나간다.
신경훈 지부장은 “나주시지부를 비롯하여 관내 지역 농·축협이 모두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한 쌀 소비 촉진에 적극적으로 동참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영우 나주시 조합운영협의회장(나주농협 조합장)도 “쌀 가격안정을 위해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엔 허영우 협의회장, 김승배 공산농협 조합장, 박하식 금천농협 ″, 김종성 노안농협 ″, 홍성식 다시농협 ″, 문홍열 마한농협 ″, 송정훈 봉황농협 ″, 정회영 산포농협 ″, 장행준 영산포농협 ″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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