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음 들렸다" 울산 북구 아파트서 불‥다친 사람 없어
정한솔 soleye@mbc.co.kr 2024. 8. 28. 20:16
오늘 저녁 6시 반쯤 울산광역시 북구 명촌동의 18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1507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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