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굿보이' 액션 연기 중 부상 입고 치료 받아... "촬영 중단, 경과 보고 재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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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드라마 촬영 중 다리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28일 박보검의 소속사 더 블랙 레이블은 TV리포트에 "박보검이 JTBC 드라마 '굿보이' 액션 촬영 중 경미한 부상을 입고 현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박보검은 부산 촬영 중 다리 쪽을 다쳐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굿보이' 촬영은 일시 중단된 상황으로 소속사 측은 "추후 경과를 보며 재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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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보검이 드라마 촬영 중 다리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28일 박보검의 소속사 더 블랙 레이블은 TV리포트에 "박보검이 JTBC 드라마 '굿보이' 액션 촬영 중 경미한 부상을 입고 현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박보검은 부산 촬영 중 다리 쪽을 다쳐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굿보이' 촬영은 일시 중단된 상황으로 소속사 측은 "추후 경과를 보며 재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박보검이 출연하는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으로 박보검 외에도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등이 출연한다.
지난 2020년 방영된 tvN '청춘기록'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 박보검은 '굿보이'에서 타고난 맷집과 주먹으로 복싱 금메달을 거머쥐었으나 단 한 번의 사건으로 영광의 단상에서 내려와 경찰로 두 번째 인생을 사는 '동주'를 연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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