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안타, '동점 찬스 만들어내고' [사진]
최규한 2024. 8. 28. 20:05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최원태, 방문팀 KT는 조이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루 상황 LG 신민재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4.08.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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