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이제는 웃을 수 있다... ‘긍정의 초록색 미니 원피스’로 복귀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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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가 긍정의 초록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활짝 웃었다.

배우 서예지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예지는 밝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 논란을 뒤로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회복하려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서예지는 초록색 미니 원피스와 같은 색상의 모자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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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가 긍정의 초록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활짝 웃었다.

배우 서예지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예지는 밝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 논란을 뒤로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회복하려는 모습을 드러냈다.

서예지가 긍정의 초록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활짝 웃었다.사진=서예지 SNS
그녀의 표정에서는 여유로움과 자신감이 느껴지며, 복귀 후 대중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였다.

이날 서예지는 초록색 미니 원피스와 같은 색상의 모자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초록색의 스타일링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싱그러운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그녀의 부드럽고 친근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서예지의 표정에서는 여유로움과 자신감이 느껴졌다.사진=서예지 SNS
또한,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깔끔한 패션 선택은 과도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며, 우아하면서도 소박한 서예지의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그녀가 팬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의도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포토 행사에 참석하며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행사에서 서예지는 별다른 발언 없이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유지하며 손인사와 같은 다양한 제스처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오랜 공백을 깨고 공식 행사에 모습을 보인 그녀의 복귀 소식에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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