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아파트 3층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임예진 2024. 8. 28. 20:03
오늘(28일) 오후 6시 40분쯤 울산 북구 명촌동에 있는 18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층에 있는 집안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40여 분만에 불을 끈 소방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강간 혐의 20대, 고소한 여학생 또 만나 강제추행
- "아이 모르는 문제 칠판에 풀게 해서" 교사 고소한 학부모 [앵커리포트]
- 매우 강한 태풍 '산산' 일본 향해 ...남해 먼바다 '태풍경보'
- "애가 나쁜 짓"...가해자 부모, 딥페이크 증거 지우기
- 기밀 촬영하고 갖고 나가고...구멍 난 군 정보사령부
- 여야, '이재명 1심' 긴장 속 선고 주시...향후 정국 분수령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수능 이틀 전 혈액암 진단...기적이 일어났다!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