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부산 만만세’, 1년만에 첫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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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만만세'는 지난 27일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첫 특강(사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 만만세는 부산이 싱가포르를 능가하는 아시아 최고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정책을 논의하는 부산시민의 포럼이다.
포럼에 참여하는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은 부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도출해 부산을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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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만만세’는 지난 27일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첫 특강(사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 만만세는 부산이 싱가포르를 능가하는 아시아 최고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정책을 논의하는 부산시민의 포럼이다. 이들은 부산이 글로벌 교육과 물류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에 참여하는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은 부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도출해 부산을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다.
이 포럼은 약 1년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첫 특강을 지난 27일 열었다. 이날 발제는 최상한 경상대 행정학과 교수(전 한국행정연구원장)가 맡아 부산발전을 위해선 제대로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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