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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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강성태 구청장)는 지난 12~23일 2주일간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를 진행(사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영구희망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관내 초등학생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 함양을 위해 진행된 2024년 수영구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는 원어민과의 말하기 중심으로 실험 및 체험활동 등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하여 참가자와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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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강성태 구청장)는 지난 12~23일 2주일간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를 진행(사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영구희망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관내 초등학생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 함양을 위해 진행된 2024년 수영구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는 원어민과의 말하기 중심으로 실험 및 체험활동 등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하여 참가자와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영어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들었던 원어민과 멘토에게 감사를 전하며 “ 나중 커서 본인도 이런 캠프의 멘토 역할을 해 보고싶다”, “재미있는 경험을 해서 다음번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남기는 등 학기중 맛볼수 없었던 경험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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