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져도 시원한 바다에
오현지 기자 2024. 8. 28. 19:35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28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쫓고 있다.
이날 제주 북부지점에 열대야가 발생하면 올해 연속 열대야 일수는 45일로 역대 1위 기록을 새로 쓴다. 제주 북부지점은 지난달 7월 15일부터 이날 새벽까지 44일 연속 열대야가 발생했다. 2013년과 같은 최장 기록이다. 2024.8.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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