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딥페이크 성범죄' 집중대응 TF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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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딥페이크 등 허위영상물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늘부터 7개월간 집중대응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태스크포스팀은 허위영상물 사건 전담수사팀 3개, 사이버 프로파일링팀 1개, 디지털 포렌식팀 1개와 지원부서 1개 등 총 6개 팀으로 이뤄졌습니다.
또 경찰은 자동으로 딥페이크를 생성하는 '텔레그램 봇' 8개에 대해 지난 26일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이른바 '지인능욕방' 등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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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딥페이크 등 허위영상물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늘부터 7개월간 집중대응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태스크포스팀은 허위영상물 사건 전담수사팀 3개, 사이버 프로파일링팀 1개, 디지털 포렌식팀 1개와 지원부서 1개 등 총 6개 팀으로 이뤄졌습니다.
또 경찰은 자동으로 딥페이크를 생성하는 '텔레그램 봇' 8개에 대해 지난 26일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이른바 '지인능욕방' 등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1495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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