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수평선 햅쌀단지 첫 벼베기 실시
홍춘봉 기자(=동해) 2024. 8. 28. 1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8일 수평선 햅쌀단지 첫 벼베기를 망상동 채희경 농가의 논(망상동 657번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한 첫 벼베기에는 심규언 동해시장이 직접 참석해 농민들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했다.
시는 안정적인 쌀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수평선 햅쌀 생산단지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14농가 9ha의 규모에 햅쌀단지를 조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망상동 채희경 농가의 논에서
시는 안정적인 쌀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수평선 햅쌀 생산단지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14농가 9ha의 규모에 햅쌀단지를 조성했다.
앞으로 햅쌀단지에서 생산한 햅쌀은 주로 4kg, 10kg의 단위로 포장되어 판매되며 4kg 포장 햅쌀은 관내 지역 소비자들에게 추석 제수용 또는 선물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8일 수평선 햅쌀단지 첫 벼베기를 망상동 채희경 농가의 논(망상동 657번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한 첫 벼베기에는 심규언 동해시장이 직접 참석해 농민들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했다.
시는 안정적인 쌀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수평선 햅쌀 생산단지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14농가 9ha의 규모에 햅쌀단지를 조성했다.
햅쌀 생산을 위한 재배 품종은 조생종 품종인 ‘성산’으로 주 재배지역은 망상동으로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햅쌀은 밥맛이 우수해 매년 지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앞으로 햅쌀단지에서 생산한 햅쌀은 주로 4kg, 10kg의 단위로 포장되어 판매되며 4kg 포장 햅쌀은 관내 지역 소비자들에게 추석 제수용 또는 선물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홍춘봉 기자(=동해)(casinohong@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한동훈, 의사 증원 말자는 얘기…입시 현장 혼란"
- 3개월만에 성과낸 국회…간호법, 전세사기특별법 본회의 통과
- 한동훈, 용산과 일전불사? "국민 건강 지키는 게 국가 의무" 재차 메시지
- 검은 동백꽃
- "딥페이크 성착취방, 10대들 홍보책으로 써…규모 파악 자체가 어렵다"
- 국내 은행 부실채권비율, 3년래 최고
- '안티페미' 이준석, 이와중에 텔레그램 걱정? "과잉규제 우려"
- 우원식 "尹, 이태원특조위 임명 보류 납득 안돼"
- '원조 친명' 김영진, 강성당원 겨냥 "특정 소수 과대대표 경계해야"
- 윤석열-한동훈 만찬 연기…의료개혁 '엇박자'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