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협의체(지역-대학) 간담회’ 개최
전형준 기자 2024. 8. 28. 1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28일 춘천캠퍼스 대학본부에서 '글로컬대학 협의체(지역-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컬대학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 글로컬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28일 춘천캠퍼스 대학본부에서 ‘글로컬대학 협의체(지역-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컬대학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 글로컬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의 개회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학별 글로컬대학 추진상황 발표 및 질의·답변 ▲협력사항, 협의체 활성화 방안 등 논의 ▲글로컬대학 지원 방안 협의 등이 각각 진행됐다.
정재연 총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대학의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의 사업 이해를 제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컬대학 사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한동훈, 의사 증원 말자는 얘기…입시 현장 혼란"
- 3개월만에 성과낸 국회…간호법, 전세사기특별법 본회의 통과
- 한동훈, 용산과 일전불사? "국민 건강 지키는 게 국가 의무" 재차 메시지
- 검은 동백꽃
- "딥페이크 성착취방, 10대들 홍보책으로 써…규모 파악 자체가 어렵다"
- 국내 은행 부실채권비율, 3년래 최고
- '안티페미' 이준석, 이와중에 텔레그램 걱정? "과잉규제 우려"
- 우원식 "尹, 이태원특조위 임명 보류 납득 안돼"
- '원조 친명' 김영진, 강성당원 겨냥 "특정 소수 과대대표 경계해야"
- 윤석열-한동훈 만찬 연기…의료개혁 '엇박자'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