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수아-두나, '기분 좋은 야구장 시구-시타' [사진]
최규한 2024. 8. 28. 18:43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최원태, 방문팀 KT는 조이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걸그룹 첫사랑 수아와 두나가 시구-시타를 마친 뒤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4.08.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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