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비 지원사격 받은 청하, 새 싱글 ‘알고리즘 ’ 발매
안진용 기자 2024. 8. 28. 1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엄정화·댄서 가비의 지원사격을 받은 청하가 28일 새 싱글 '알고리즘 '을 발매했다.
알고리즘처럼 운명적으로 이끌리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청하의 대표곡 '롤러코스터', '벌써 12시'의 프로듀서인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 그리고 청하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FLYT 등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한편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엄정화와 댄서 가비가 깜짝 출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엄정화·댄서 가비의 지원사격을 받은 청하가 28일 새 싱글 ‘알고리즘 ’을 발매했다.
‘알고리즘 (Algorithm)’은 하우스 기반 리듬 위에 몽환적이고 독특한 신디사이저 사운드 및 디스토션 피아노가 돋보이는 팝 댄스 장르다. 알고리즘처럼 운명적으로 이끌리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청하의 대표곡 ‘롤러코스터’, ‘벌써 12시’의 프로듀서인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 그리고 청하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FLYT 등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한편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엄정화와 댄서 가비가 깜짝 출연했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유빈과 ‘히죽히죽’ 셀카 찍었다고”…北 선수들 징역 10년, 심하면 정치범수용소로
- “1억4천만원에 아이 낳아주는 거대한 대리모 고급 실험실”…발칵 뒤집힌 中
- “여긴 동물의 왕국…돈 벌려고 성관계” 女 BJ 충격 발언
- “김어준의 힘을 빼자” ‘노사모’ 배우 문성근이 한 말
- 엔비디아 직원들, 주7일 일해도 회사 안 떠나…이유가
- 교복 입고 찍은 사진에 딴 몸이… 공포에 휩싸인 학교들
- [속보]‘코인 인출중단 사태’ 하루인베스트 대표, 재판 도중 흉기 피습
- [단독] 암사시장 야반도주 박씨, 21년전 ‘삼전동 살인’ 용의자였다
- “中, 경제 침체 땐 무력 유혹 빠질 것… 韓, 동맹과 극복해야” [문화미래리포트 2024]
- ‘나는 신이다’ 조성현 PD “제작팀 내부에 스파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