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소식] 열린의회 운영 등 현안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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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8일 오후 2시 시의회에서 구리시의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회 열린의회 운영 △토평2공공주택지구 개발 사업 관련 국외연수 추진 △구리대교 명명을 위한 구리시의회의 노력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환영 △시민들에게 별내선 이용 요청 등 다섯 가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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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브리핑에서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회 열린의회 운영 △토평2공공주택지구 개발 사업 관련 국외연수 추진 △구리대교 명명을 위한 구리시의회의 노력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환영 △시민들에게 별내선 이용 요청 등 다섯 가지를 설명했다.
시의회에서는 시민들 모두가 자유롭게 의회를 방문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사진영상 공모전과 의회 북카페 조성, 명사초청강연회를 진행한다.
시의회는 '구리대교' 명명 촉구를 위한 그동안 구리시의회의 노력을 강조하며앞으로도 경기도 시군의장들과 함께 연대해 '구리대교'명명 촉구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신동화 의장은 "제9대 구리시의회는 시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의회를 구현할 것"이라며 "구리대교 명명, 대상포진 대상자 확대, 별내선 이용에 대한 홍보와 같이 구리시민의 권익과 구리시의 발전과 직결된 사항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할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이건구 기자 gt209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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