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경연·한경,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지원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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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유경연)와 한국경제신문사의 업무협약식이 28일 서울 중림동 한경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유경연과 한경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KOTRA,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10월 29일부터 2박3일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공동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한민족 경제영토 확장을 목표로 70개국 148개 도시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만나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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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유경연)와 한국경제신문사의 업무협약식이 28일 서울 중림동 한경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유경연과 한경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KOTRA,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10월 29일부터 2박3일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공동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한민족 경제영토 확장을 목표로 70개국 148개 도시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만나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다.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왼쪽 네 번째부터), 고광희 유경연 회장,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등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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