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내달 1일 ‘펀&펑 페스티벌’ 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광역시 중구가 내달 1일 중구민의 날을 기념해 '중구 부산항 펀&펑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중구민의 날을 경축하기 위한 '중구 부산항 펀&펑 페스티벌' 행사는 부산항 1부두 2만4000㎡ 부지에서 각종 참여와 체험행사, 전시, 먹거리, 신나는 축제와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최진봉 부산광역시 중구청장은 "부산항 제1부두를 온 시민이 누리고 향유하는 문화 랜드마크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중구가 내달 1일 중구민의 날을 기념해 ‘중구 부산항 펀&펑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중구민의 날을 경축하기 위한 ‘중구 부산항 펀&펑 페스티벌’ 행사는 부산항 1부두 2만4000㎡ 부지에서 각종 참여와 체험행사, 전시, 먹거리, 신나는 축제와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1000여대가 군집한 불꽃 드론쇼가 피날레로 마련돼 수변 항만에서 펼쳐질 환상적이고 강렬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최진봉 부산광역시 중구청장은 “부산항 제1부두를 온 시민이 누리고 향유하는 문화 랜드마크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대 앞둔' 청년 울린 음식점 사장님의 '한마디'
- 故 한선월 남편 "강압적 촬영 없었다…母와 유산분쟁 중"
- "30대 초반 결혼하고 싶다"던 배우 조보아, 10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 "예비 신랑과 살고 있는 홀어머니, 집 따로 구해드린다니 울고불고" 예비 신부의 고민
- '레깅스 여신' 전종서, 몸매가 후덜덜…초밀착 원피스로 뽐내는 남다른 S라인 [엔터포커싱]
- "대출 목표 넘기면 내년 페널티"…은행 대출 '셧다운' 오나
- "아이가 뭘 안다고 보호자 없이 진료해?"…진료받은 아이는 '23살'
- 발달장애 초등생 머리 잡고 수영장 물에 담근 30대, 23일 만에 체포
- "딥페이크 호들갑"이라는 유튜버, 해외 누리꾼들 분노한 이유는?
- '임대료 인상 5% 룰' 규제 안 받는 법인임대사업자 제도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