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농협 대전본부, 대전여상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이다온 기자 2024. 8. 28. 1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 대전본부는 28일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아침밥 먹기 문화를 확산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학생들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우리 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영훈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김기정 교장 등 20여 명은 우리 쌀로 만든 간식과 식혜를 나눠주며, 아침밥의 중요성과 쌀의 영양학적 가치를 강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 대전본부는 28일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아침밥 먹기 문화를 확산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학생들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우리 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영훈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김기정 교장 등 20여 명은 우리 쌀로 만든 간식과 식혜를 나눠주며, 아침밥의 중요성과 쌀의 영양학적 가치를 강조했다.
#대전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예금 보호 한도 '5000만→1억' 상향… 여야 6개 민생법안 처리 합의 - 대전일보
- '세계 최대 규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6㎞ 전 구간 개방 - 대전일보
- 안철수 "尹 임기 넘기면 더 심한 특검… DJ·YS 아들도 다 감옥" - 대전일보
- 약발 안 드는 부동산 대책…지방은 '무용론' 아우성 - 대전일보
- 가상화폐 비트코인, 사상 첫 9만 달러 돌파 - 대전일보
- "방축천서 악취 난다"…세종시, 부유물질 제거 등 총력 - 대전일보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한다 - 대전일보
- "요즘 음식점·카페, 이용하기 난감하네" 일상 곳곳 고령자 배려 부족 - 대전일보
- 나경원 "탄핵 경험한 사람으로 말하건대 난파 위기 배 흔들면 안돼" - 대전일보
- 미리 보는 내 연말정산 환급액은?…관련 서비스 15일 개통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