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세월 안 흐르나? 스웨덴서 트위드 망토 입고 러블리 미모

박주미 소셜 계정 캡처

박주미 소셜 계정 캡처

박주미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박주미가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냈다.

8월 27일 박주미는 소셜 계정에 스웨덴 여행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레드 체크 무늬 트위드 망토를 입고 럭셔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박주미는 짧은 하의에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주미는 재킷을 벗고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박주미는 1972년 생으로 올해 51세이다. 지난해 드라마 '아씨두리안'에서 두리안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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