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갤러리아 광교점에 신규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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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광교점이 가을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의류 브랜드를 선보인다.
갤러리아 광교점에 입점하는 약 300평 규모의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은 전국 기준 무신사 스탠다드의 13번째 오프라인 매장으로 남성, 여성, 아동복을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아광교점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무신사 스탠다드와 각종 팝업 매장을 통해 고객들이 패션 콘텐츠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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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광교점이 가을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의류 브랜드를 선보인다.
갤러리아 광교점은 파사쥬 지하 1층에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이 입점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 문을 여는 무신사 스탠다드는 무신사의 모던 베이식 캐주얼 브랜드로,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개·폐회식 당시 단복으로 입어 국제올림픽위원회의 ‘단복 TOP 10’에 선정되면서 명성을 얻었다.
갤러리아 광교점에 입점하는 약 300평 규모의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은 전국 기준 무신사 스탠다드의 13번째 오프라인 매장으로 남성, 여성, 아동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갤러리아광교점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무신사 스탠다드와 각종 팝업 매장을 통해 고객들이 패션 콘텐츠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유진 기자 newjean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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