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베니스 영화제 참석 근황…강렬 문신 돋보이는 손인사

장예솔 2024. 8. 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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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8월 27일(현지시간) 이탈이아 베니스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트렌치코트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을 반기는 사람들을 향해 손인사를 건넸다.

안젤리나 졸리는 주인공으로 나선 영화 '마리아' 프리미어 시사회를 위해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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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8월 27일(현지시간) 이탈이아 베니스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트렌치코트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을 반기는 사람들을 향해 손인사를 건넸다.

인자한 미소와 대비되는 팔뚝의 문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젤리나 졸리는 주인공으로 나선 영화 '마리아' 프리미어 시사회를 위해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리아'는 그리스 출신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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