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살 드러나는 옷 좋아해"…스타일링 팁 공개

정혜원 인턴 기자 2024. 8. 28.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솔직한 입담으로 라이브 커머스에 새 바람을 몰고왔다.

한예슬은 지난 27일 첫 선을 보인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쇼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를 통해 스타일링 꿀팁을 전수했다.

한편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를 비롯해 CJ온스타일이 전격 론칭한 5편의 신규 모바일 라이브쇼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CJ온스타일 앱과 웹, 라이브 커머스 전용 유튜브 채널 '핫딜 셋 넷 오픈런'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가 지난 27일 방송됐다. (사진=CJ온스타일 제공) 2024.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배우 한예슬이 솔직한 입담으로 라이브 커머스에 새 바람을 몰고왔다.

한예슬은 지난 27일 첫 선을 보인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쇼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를 통해 스타일링 꿀팁을 전수했다.

'올타임 워너비 언니'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자신이 보유한 다채로운 팁을 전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한예슬은 '요즘 뭐 입지?' 코너를 통해 마치 자신의 드레스룸에 시청자들을 초대한 듯한 느낌을 안겼다. 동반 MC인 모델 이호연과 함께 제품별 스타일링과 최신 패션 트렌드를 공유했다.

또 '나는 뭐 입지?' 코너를 통해서는 한예슬의 추천 스타일링과 착장 토크로 흥미를 자극했다. 나아가 '예슬Pick(픽)'을 통해 가장 마음에 드는 상품을 선택하고 활용 꿀팁까지 전수, 시청자들에게 '모찌'라는 애칭도 선사하며 1시간에 걸친 라이브를 알차게 채우는데 성공했다.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는 동시접속자수 35만명을 기록해 이후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예슬의 발언도 이목을 끌었다. 한예슬은 "평소에 스타일링 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예쁜 옷을 입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성격도 좋아지는 것 같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자신만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개하며 "평소 스킨이 드러나는 걸 좋아한다"라면서 앙큼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를 비롯해 CJ온스타일이 전격 론칭한 5편의 신규 모바일 라이브쇼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CJ온스타일 앱과 웹, 라이브 커머스 전용 유튜브 채널 '핫딜 셋 넷 오픈런'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CJ온스타일 앱의 '라이브쇼 캘린더'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