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새빨간 드레스 입고 섹시美
전재경 기자 2024. 8. 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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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미모를 뽐냈다.
김유정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빨간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김유정은 2003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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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유정이 미모를 뽐냈다.
김유정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빨간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고혹적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유정은 2003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드라마 '일지매'(2008) '동이'(2010) '해를 품은 달'(2012) '비밀의 문'(2014) '구르미 그린 달빛'(2016) 등에서 열연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 받았다.
김유정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TV 드라마 '마이데몬'에서 도도희 역을 맡아 호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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