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kg' 산다라박, 워터밤 파격 노출로 부족했나...초미니로 뽐낸 각선미

김준석 2024. 8. 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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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이 파격 노출에 이어 부러질 듯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28일 산다라박은 "back to reality(다시 현실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산다라박은 25일 "WATERBOMB SINGAPORE 2024"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워터밤 싱가포르 2024' 공연에 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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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파격 노출에 이어 부러질 듯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28일 산다라박은 "back to reality(다시 현실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몸무게가 39kg라고 직접 밝혔던 산다라박은 여리여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워터밤으로 부족했나", "진짜 말 그대로 여리여리다", "비율도 갓벽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산다라박은 25일 "WATERBOMB SINGAPORE 2024"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워터밤 싱가포르 2024' 공연에 선 모습. 가슴라인이 드러난 과감한 의상을 입은 산다라박은 싱가포르 워터밤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오는 10월 4일·5일·6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4 2NE1 CONCERT [WELCOME BACK] IN SEOUL'을 개최하며, 11월 말 일본 고베 월드홀, 12월 초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어 글로벌 투어 일정을 더욱 확대, 내년까지 각국의 관객들과 가까이 교감하며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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