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경찰 매단 채 도주극 펼친 지명수배범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8. 28. 17:33
사기 혐의 지명수배범, 경찰 매단 채 도주극 2020년부터 4년간 35명 상대로 6천만 원 가로채 1년 가까이 도주…가족 몰래 보러 왔다가 검거 사기·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화면 제공 : 전남목포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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