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AI바이오 영재고 사업 정상 추진”

이태현 2024. 8. 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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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 예산안에 충북 AI 바이오 영재고가 반영되지 않으며 사업 차질 우려가 제기된 데 대해 충북도가 기존과 같이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청주 오송읍에 들어설 충북의 AI영재고 건립 사업은 지난 2022년 대통령인수위가 국정과제에 반영한 사업으로 이듬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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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 예산안에 충북 AI 바이오 영재고가 반영되지 않으며 사업 차질 우려가 제기된 데 대해 충북도가 기존과 같이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도는 최근 국비와 지방비의 사업비 분담 비율을 놓고 정부와 협의를 마쳤다며 국회 심사과정에서 AI영재고 건축비 2백억원이 포함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주 오송읍에 들어설 충북의 AI영재고 건립 사업은 지난 2022년 대통령인수위가 국정과제에 반영한 사업으로 이듬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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