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뭘 안다고" 치과에 항의한 엄마…아이는 23살?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8. 28. 17:30
치과에 걸려 온 항의 전화 "우리 애가 뭘 안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한테 20만 원 결제" 혹시나 해서 아이 나이 물었더니…"23살" 상담실장 "23살 성인 환자에게 동의 구하고 치료"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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