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딥페이크 범죄' 전북에서도 7건 확인

이창익 2024. 8. 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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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이른바 '딥페이크 범죄' 관련 학생과 교원의 피해 현황을 조사 중인 가운데 도내에서도 7건의 피해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올 초부터 지금까지 접수된 '딥페이크 범죄'는 교사 관련 1건을 포함해 모두 7건으로 수사를 의뢰했으며 일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최근 나돌고 있는 학교 명단도 주위 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관련 사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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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이른바 '딥페이크 범죄' 관련 학생과 교원의 피해 현황을 조사 중인 가운데 도내에서도 7건의 피해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올 초부터 지금까지 접수된 '딥페이크 범죄'는 교사 관련 1건을 포함해 모두 7건으로 수사를 의뢰했으며 일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최근 나돌고 있는 학교 명단도 주위 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관련 사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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