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도경완♥장윤정, 자녀 미국으로..생애 첫 도전

최혜진 기자 2024. 8. 28.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 아이의 사생활'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28일 ENA 새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내 아이의 사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28일 ENA 새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내 아이의 사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메인 포스터에는 프로그램 MC를 맡은 '도장부부'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느껴지는 두 사람의 안정적인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포스터에는 스티커, 종이접기 등 귀여운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아이들임을 짐작할 수 있다. '도장부부' 역시 MC이자 '도도남매' 연우-하영이의 미국 여행을 지켜보는 부모 역할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늦둥이 막내 여동생의 첫 한국행에 동행한 문메이슨 3형제의 좌충우돌 육아 도전, 11년 죽마고우 추사랑-유토가 떠나는 둘만의 첫 해외여행 등 매회 화제의 아이들의 다양한 첫 도전이 그려질 전망.

이와 관련 제작진은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부모의 마음으로 다양한 아이들의 첫 도전을 지켜보고, 공감되는 멘트와 조언을 하며 '내생활' MC로서 최고의 자질을 보여줬다"며 "'내생활'에서 펼쳐질 '도장부부'의 활약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는 9월 7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