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박순관 대표 구속영장 심사
KBS 2024. 8. 28. 17:17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의 박순관 대표가 오늘 수원지방법원에 출석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습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아리셀 참사 희생자 유가족 등은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박 사장과 관련자들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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