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2024. 8. 28.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29일부터 나흘 동안 경상남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2024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연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부산시와 경남 통영, 전남 여수시를 잇는 국내 최장구간 크루저 요트 대회다.
7개국에서 3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부산시는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수용만 요트경기장에서 장애인 및 동호인 딩기요트대회를 여는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9일부터 나흘 동안 경상남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2024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연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부산시와 경남 통영, 전남 여수시를 잇는 국내 최장구간 크루저 요트 대회다. 7개국에서 3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부산시는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수용만 요트경기장에서 장애인 및 동호인 딩기요트대회를 여는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국인들 100개씩 쓸어담더라"…광장시장서 무슨 일이 [현장+]
- 강남도 아닌데 집값이…"부럽다 부러워" 30억 거래 '속출'
- 3500년 된 항아리 깨버린 아이…박물관 측 "실수라 괜찮아"
- "지금 딱 하나만 산다면"…여의도 '주식쟁이'가 꼽은 종목 [돈앤톡]
- "큰손들이 쓸어담았대" 소식에…동학개미 '두근두근'
- "배 터지게 먹었어요"…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인기 폭발'
- "사 먹을 엄두 못 냈었는데"…추석 앞두고 불티나게 팔린다 [트렌드+]
- "물 없이 세탁기 돌린다니"…LG '꿈의 가전'에 쏟아진 탄성
- 中 다이빙 스타, 엄마 주려고 휴대폰 샀다가…온 나라가 '발칵'
- "직원 월급도 못 줘" 시총 1위의 추락…6년 만에 '대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