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리나 졸리, 여전히 우아한 근황…팔에 새긴 강렬 타투

장아름 기자 2024. 8. 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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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공항에서 앤젤리나 졸리를 포착했다.

앤젤리나 졸리는 제8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는 영화 '마리아' 시사회를 앞두고 공항에 도착한 모습이다.

또한 앤젤리나 졸리는 선글라스와 트렌치코트를 매치한 패션으로, 팔 안쪽에 새긴 개성 넘치는 타투로도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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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앤젤리나 졸리 / 사진제공=Splash News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공항에서 앤젤리나 졸리를 포착했다.

앤젤리나 졸리는 제8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는 영화 '마리아' 시사회를 앞두고 공항에 도착한 모습이다.

또한 앤젤리나 졸리는 선글라스와 트렌치코트를 매치한 패션으로, 팔 안쪽에 새긴 개성 넘치는 타투로도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그는 우아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앤젤리나 졸리가 출연하는 '마리아'는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전기 영화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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