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울산검사국, 추석 앞두고 하나로마트 식품안전 특별점검 펼쳐
김광동 기자 2024. 8. 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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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울산검사국(국장 이병규)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지역농협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 점검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병규 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품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내 하나로마트의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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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표시 적정성 여부 등 살펴
농협중앙회 울산검사국(국장 이병규)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지역농협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 점검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원산지표시 적정성 여부 ▲유통기한 경과 및 변조한 제품 유무 ▲농식품 보관방법 ▲식품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병규 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품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내 하나로마트의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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