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경리, 남자들이 좋아하는 상…힘 좀 쓰겠구나 싶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예원이 경리의 외모를 극찬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여전히 해바라기남이 좋은 경리, 예원 도와주러 왔다가 오히려 재필의 선택받은 망해버린 나는 솔로 예원편 | (노빠꾸 탁재훈 월요일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웹예능 김예원의 솔로탈출 EP26이 공개됐다.
김예원은 경리의 출연에 대해 "남자들이 되게 좋아하는 상이다. 저랑 다른 스타일"이라면서 "오늘도 힘 좀 쓰겠구나"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김예원이 경리의 외모를 극찬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여전히 해바라기남이 좋은 경리, 예원 도와주러 왔다가 오히려 재필의 선택받은 망해버린 나는 솔로 예원편 | (노빠꾸 탁재훈 월요일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웹예능 김예원의 솔로탈출 EP26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소개팅을 하기 전 도움을 주기 위한 게스트로 경리가 출연했다.
김예원은 경리의 출연에 대해 "남자들이 되게 좋아하는 상이다. 저랑 다른 스타일"이라면서 "오늘도 힘 좀 쓰겠구나"라며 한숨을 쉬었다. 두 사람은 옷도 검은색과 흰색으로 대비되는 옷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김예원은 "시작을 같은 회사에서 했다"고 말했고, 경리는 "맞다. 언니가 전성기 때 제가 데뷔했다. 제가 2012년에 데뷔했다. 언니가 귀여움으로 포텐 터졌을 때다"라고 칭찬했다. 또 경리는 "오늘 코치 느낌으로 나왔지만 괜찮으면 나도 해도 괜찮겠냐. 나도 좀 해보겠다"라며 욕심을 냈다.
이후 등장한 소개팅남은 해바라기를 든 채 노래를 부르며 등장, 이목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64cm 50kg' 신수지, 비키니 입고 블링블링한 휴가지 일상 - 스포츠한국
- 톱 여배우→50대男女 사랑찾기… '끝사랑'·'공개연애' 등 新연애예능 뜬다[스한초점] - 스포츠한
- 소녀시대 유리,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자태…군살 제로 몸매 '눈길' - 스포츠한국
- 박건하-김동진-김진규… 홍명보호 코치진 윤곽 드러났다 - 스포츠한국
- '과즙 비주얼' 고민시, 글래머러스 비키니 자태…독보적 아우라 - 스포츠한국
- '굿 파트너' 리뷰한 이혼 전문 변호사 "옆집과도 불륜… 친척 사이에서도 흔해" - 스포츠한국
- "사촌 여동생 남편과 안방서 불륜 저지른 女 충격적 사연이 전해졌다" - 스포츠한국
- '애둘맘' 애프터스쿨 정아, 군살 제로 비키니 자태…'핫 보디' - 스포츠한국
- '48kg' 산다라박, 과감한 노출…싱가포르 '워터밤 여신' 등극 - 스포츠한국
- '푸른한화 돌풍 어디까지'… 한화, 류현진 호투 앞세워 19년만 두산전 스윕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