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솔, 국산 가루쌀과 고구마 100% '라이스 티딩러스크' 출시

고문순 기자 2024. 8. 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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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푸드 솔루션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은 젖니가 나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이앓이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티딩러스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르코스 마케팅 김혜은 PM(Product Manager)은 "라이스 티딩러스크는 부모들이 아이에게 안심하고 줄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이다. 좋은 재료로 정직하게 만든 이 제품이 아이들의 이앓이 시기를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바쁜 엄마들에게 자유시간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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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푸드 솔루션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은 젖니가 나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이앓이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티딩러스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루솔

이번에 출시된 '라이스 티딩러스크'는 오직 국산 고구마와 가루쌀로만 정직하게 만들어진 순한 안심 간식이다. 설탕, 소금, 착색료, 팽창제 등은 첨가하지 않고 고구마와 쌀의 적절한 배합으로 자연스러운 단맛과 고소함을 살려 곡물 위주의 티딩러스크보다 아이들이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라이스 티딩러스크는 단단하지만 부드럽게 녹는 식감으로 아이에게 이상적인 강도로 설계되어 6개월부터 24개월까지의 아이들이 섭취할 수 있다. 단단함이 오래 유지되도록 공기층 없이 고밀도로 만들어 아이들이 오랜 시간 오물오물 씹으며 가려움을 완화시키고 원하는 위치에 직접 잇몸 마사지를 할 수 있다. 특히, 일반 과자에 비해 부스러기가 발생되지 않아 뒷처리가 깔끔한 것도 장점이다.

또한, 아이들이 한번 사용하기에 적절한 용량으로 개별포장 되어 간단한 외출이나 여행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전용 홀더와 함께 사용하며 더욱 위생적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에르코스 마케팅 김혜은 PM(Product Manager)은 "라이스 티딩러스크는 부모들이 아이에게 안심하고 줄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이다. 좋은 재료로 정직하게 만든 이 제품이 아이들의 이앓이 시기를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바쁜 엄마들에게 자유시간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루솔 라이스 티딩러스크는 루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 중이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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