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충북 옥천군지부, 쌀 소비촉진 캠페인

황송민 기자 2024. 8. 28.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지역 주요 기관장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쌀의 영양학적 가치와 아침밥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을 통해 쌀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이범섭 지부장은 "지역 기관단체와 적극 협력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 충북 옥천군지부(지부장 이범섭)가 27일 옥천군통합방위협의회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지역 주요 기관장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쌀의 영양학적 가치와 아침밥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을 통해 쌀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이범섭 지부장은 “지역 기관단체와 적극 협력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