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식]창작향토가요제 본선 진출 14팀 선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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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향토음악인협회는 제22회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 본선 무대에 오를 14개 팀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요제 본선은 오는 10월6일 MC김승현의 사회로 충주시 탄금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는 창작가요 발굴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 충주시는 9월1~7일 양성평등주간에 다채로운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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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한국향토음악인협회는 제22회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 본선 무대에 오를 14개 팀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요제 본선은 오는 10월6일 MC김승현의 사회로 충주시 탄금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7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는 창작가요 발굴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서진, 금잔디, 정정아, 박혜신, 송봉수, 홍실, 연예진 등을 배출했다.
◇충주시, 하반기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내달 19일부터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산림 연접지 100m 이내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일반 농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파쇄작업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9월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농촌지도자충주시연합회 운영위원들로 구성된 5개 조가 11월 하순까지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게 된다.
◇충주 양성평등주간 행사 다채
충북 충주시는 9월1~7일 양성평등주간에 다채로운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2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양성평등문화제 미술·공예 공모전 입상작 53점 전시회가 열라고 4일에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과 함께 강북삼성병원 신영철 교수의 특강을 진행한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60명이 표창을 받는다. 행사 기간 다육식물 심기, 미용 체험, 팝콘 나눔 등의 행사와 함께 양성평등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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