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동양생명·ABL생명 1.55조원에 인수
이지은 2024. 8. 28. 16:47
우리금융지주(316140)는 오늘(28일) 동양생명(082640)과 ABL생명 인수를 결의하고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수 가격은 동양생명 1조2840억원, ABL생명 2654억원이며 총 인수가액은 1조5493억원입니다.
동양생명은 국내 22개 생보사 중 수입보험료 기준 6위 대형 보험사로서 총자산은 33조원, 당기순이익은 3000억원입니다.
ABL생명은 업계 9위 중형 보험사로서 총자산은 17조원, 당기순이익은 800억원입니다.
한편 임종룡 회장은 최근 전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과 관련해 조사 및 수사 결과에 따라 절차를 겸허히 따를 예정이며, 현재 진행 중인 내부통제제도에 대해서도 대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은 (ezez@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질랜드 백종원·푸딩백’이 뭐길래?…샤넬 평당 매출 넘었다
- "엄마가 과탐 점수 깔아줄게"…수능 보는 학부모들 논란
- "내가 왜 이런 일을 당해야"…여고생 삶 망가뜨린 `딥페이크`
- 中 ‘금잔디’도 질타받은 대리모 출산, 1명당 1.4억 또 덜미
- “주택도 무너져” 태풍 ‘산산’ 위협에 멈춘 토요타
- '정용진 장남' 정해찬씨, 글로벌 자산운용사서 인턴십
- “고3 친구들 딥페이크 걱정에”…한동훈이 받은 손편지 내용 보니
- '수유천' 홍상수♥김민희, 이번에도 국내 언론 패싱…해외선 수상 후 애정표현
- 양육 않은 부모 상속권 박탈…'구하라법' 5년만에 현실화
- 원스토어, 대만 잡고 미국·유럽으로…"구글·애플 독점 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