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193㎝ 연하 남편 품에 쏙…바람직한 키 차이

김명미 2024. 8. 28.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가 남편 농구선수 정창영과 다정한 투 샷을 공개했다.

정아는 8월 2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플 티셔츠를 입고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정아와 정창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DB, 정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가 남편 농구선수 정창영과 다정한 투 샷을 공개했다.

정아는 8월 2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플 티셔츠를 입고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정아와 정창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키 193cm의 정창영의 듬직한 뒷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무작정 패밀리 시즌2' '뷰티스쿨'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8년에는 5살 연하 정창영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