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한밭대 학생들, 글로벌캠프 팀프로젝트 경진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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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에 참여한 학생들이 미국 네바다대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사회 문제해결 글로벌캠프 팀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HUSS 위험사회 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 한밭대, 선문대, 순천대, 세종대, 순천향대 5개 대학 학생이 참여했고, 한밭대 안혜빈·안세빈·정유림 학생은 'AI(인공지능) 넥서스 프로젝트: 생성형 AI의 윤리적 활용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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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국립한밭대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에 참여한 학생들이 미국 네바다대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사회 문제해결 글로벌캠프 팀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HUSS 위험사회 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 한밭대, 선문대, 순천대, 세종대, 순천향대 5개 대학 학생이 참여했고, 한밭대 안혜빈·안세빈·정유림 학생은 'AI(인공지능) 넥서스 프로젝트: 생성형 AI의 윤리적 활용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밭대 학생들은 최근 이슈가 되는 AI를 활용한 딥페이크 범죄 등의 문제점을 도출, 해결책을 제시했다.
목원대, 빅데이터 전문 기업 '로다아이티'와 인재 양성 맞손
(대전=연합뉴스) 목원대는 마케팅빅데이터학과가 빅데이터 전문 기업 로다아이티와 빅데이터 기반 인재 양성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 수요에 맞춘 산업 혁신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취·창업 촉진을 위한 현장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자문 및 강사진 교류, 공동교육 과정 개발·운영 등에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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