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농협, 쌀 소비 촉진 캠페인 펼쳐

충북 영동농협(조합장 안진우)이 26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사진).

이날 안진우 조합장과 이사·임직원 40여명은  ‘아침밥으로 힘차게‘ ’하루 한 그릇 고봉밥 먹기‘ ’밥심 쌀심‘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쌀 소비 촉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 조합장은 “아침밥을 거르지 않고 먹는 식습관을 정착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