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싱글 전현무 준비됐나 ‘나는 솔로’ 연예인 특집 기획 중 [공식입장]

하지원 2024. 8. 28.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측이 연예인 특집을 기획 중이다.

ENA와 SBS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 측은 8월 28일 뉴스엔에 연예인 특집을 기획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고, 캐스팅 역시 공식화 할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전현무는 이경규가 진행하는 웹 예능에 출연해 "이제 MC는 많이 해서 플레이어가 되고 싶다. 제가 아직 솔로니까 연예인 버전 '나는 솔로'가 있으면 나가고 싶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현무/뉴스엔DB
‘나는 솔로’ 포스터

[뉴스엔 하지원 기자]

‘나는 솔로’ 측이 연예인 특집을 기획 중이다.

ENA와 SBS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 측은 8월 28일 뉴스엔에 연예인 특집을 기획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고, 캐스팅 역시 공식화 할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이팅 프로그램. 일반인들의 포장 없는, 가장 날것의 로맨스를 보여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러 스타가 '나는 솔로' 연예인 특집이 생긴다면 출연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던 만큼, 어떤 솔로 연예인들이 플레이어로 출연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전현무는 이경규가 진행하는 웹 예능에 출연해 “이제 MC는 많이 해서 플레이어가 되고 싶다. 제가 아직 솔로니까 연예인 버전 ‘나는 솔로’가 있으면 나가고 싶다”고 했다.

전현무는 “연예인들이 은근히 집돌이 집순이가 많다. 누굴 만날 기회가 없다. 차라리 만남의 장소에 모으는 거다. 리얼로 다큐로 하는 거”라며 함께 하고 싶은 방송인으로 서장훈, 허경환 등을 언급해 기대를 높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