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물질·에너지 테마연구소 구축 예비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대학교는 교육부가 글로벌 수준의 기초 연구 거점을 육성하는 대학 기초연구소 사업인 '지-램프(G-LAMP)'에 예비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충북대는 '지-램프(G-LAMP) 사업'으로 연간 50억원씩, 5년간 최대 250억원을 지원받아 '물질·에너지 과학' 분야의 중점 테마연구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대학교는 교육부가 글로벌 수준의 기초 연구 거점을 육성하는 대학 기초연구소 사업인 ‘지-램프(G-LAMP)’에 예비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충북대는 ‘지-램프(G-LAMP) 사업’으로 연간 50억원씩, 5년간 최대 250억원을 지원받아 ‘물질·에너지 과학’ 분야의 중점 테마연구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연구소를 정심으로 신진 연구 인력이 학과·전공 간 칸막이 없는 공동연구 포트폴리오를 구성, 기초과학 분야의 융·복합 연구를 수행한다.
고창섭 충북대 총장은 “지-램프 사업을 통해 대학 기초과학 분야의 혁신이 이뤄질 것”이라며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학의 연구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대학의 인·물적 자원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대 앞둔' 청년 울린 음식점 사장님의 '한마디'
- "예비 신랑과 살고 있는 홀어머니, 집 따로 구해드린다니 울고불고" 예비 신부의 고민
- "대출 목표 넘기면 내년 페널티"…은행 대출 '셧다운' 오나
- '레깅스 여신' 전종서, 몸매가 후덜덜…초밀착 원피스로 뽐내는 남다른 S라인 [엔터포커싱]
- "아이가 뭘 안다고 보호자 없이 진료해?"…진료받은 아이는 '23살'
- 발달장애 초등생 머리 잡고 수영장 물에 담근 30대, 23일 만에 체포
- "박 훈련병 살 수 있었다, 피고인들 처벌 원해"…동료 훈련병들 증인 출석
- "딥페이크 호들갑"이라는 유튜버, 해외 누리꾼들 분노한 이유는?
- '임대료 인상 5% 룰' 규제 안 받는 법인임대사업자 제도 도입
- "독도지우기·조선총독부"…'尹 하락' 파고드는 민주[여의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