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단독] 강한승 쿠팡 대표, 공정위 제재 발표 전 쿠팡 주식 4만주 매각> 관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지는 지난 6월 14일 <[단독] 강한승 쿠팡 대표, 공정위 제재 발표 전 쿠팡 주식 4만주 매각>이라는 제목으로 쿠팡 대표이사가 과징금 1400억·검찰 고발 등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가 발표되기 전, 보유하고 있던 쿠팡 주식 일부를 매각하였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쿠팡 주식회사는 '쿠팡의 대표이사가 보유하고 있던 Coupang, Inc. 주식 중 일부를 매각한 것은 2024년 5월 21일 이미 공시된 것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쿠팡에 대한 제재와 무관하다'고 추가로 알려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지는 지난 6월 14일 <[단독] 강한승 쿠팡 대표, 공정위 제재 발표 전 쿠팡 주식 4만주 매각>이라는 제목으로 쿠팡 대표이사가 과징금 1400억·검찰 고발 등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가 발표되기 전, 보유하고 있던 쿠팡 주식 일부를 매각하였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쿠팡 주식회사는 ‘쿠팡의 대표이사가 보유하고 있던 Coupang, Inc. 주식 중 일부를 매각한 것은 2024년 5월 21일 이미 공시된 것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쿠팡에 대한 제재와 무관하다’고 추가로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속보] ‘간호사 진료지원 합법화’ 간호법 국회 통과
- [속보] 양육 안 한 부모는 상속 못 받는다…‘구하라법’ 통과
- 3500년 고대 항아리, 아이 손에 ‘와장창’…박물관 “실수” 가족 초청해 정식 관람기회
- 정의선 양궁협회장, 김우진·임시현 등에 포상금 8억원씩
- 매일 변기 600번 닦다 관절염…인천공항 청소 노동 신입 줄퇴사
- 한동훈은 의대 중재안을 왜 ‘검찰 내사’ 하듯 준비했을까
- 해피머니 운영사도 회생 신청…내달 3일 대표자 심문
-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지원 요청 3명 중 1명은 미성년자
- 시진핑은 왜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고 했을까
- ‘윤-한 만찬’ 연기한 대통령실 “의료개혁 입장 변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