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로제, 가슴 갈기갈기 찢긴 의상 무슨일? 파격적 러블리

이해정 2024. 8. 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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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파격적인 러블리를 선보였다.

한편 올해로 데뷔 8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지난 2022년 9월 두번째 정규 앨범 'BORN PINK'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ink Venom'으로 활동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블랙핑크 월드 투어 영화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는 데뷔 8주년을 맞이해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본 핑크' 월드투어 피날레 현장과 독보적 퍼포먼스 공연 실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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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사진=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파격적인 러블리를 선보였다.

로제는 8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왼쪽 어깨부터 오른쪽 허리까지 구멍이 뚫린 과감한 의상을 입고 매끈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금발머리를 사랑스럽게 올려 묶고 애교 어린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또한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생로랑의 가방을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올해로 데뷔 8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지난 2022년 9월 두번째 정규 앨범 'BORN PINK'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ink Venom'으로 활동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블랙핑크 월드 투어 영화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는 데뷔 8주년을 맞이해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본 핑크' 월드투어 피날레 현장과 독보적 퍼포먼스 공연 실황을 담았다.

또한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최근 소속사 공식 계정 영상에 출연해 "2025년은 블랙핑크의 컴백과 월드투어가 시작되는 해"라고 활동을 귀띔,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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