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수영복을 입고 사네‥아찔한 자태로 물속 식사

서유나 2024. 8. 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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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힐링 일상을 전했다.

김희정은 8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행복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영복을 입은 채 플로팅 조식을 즐기고 있는 김희정의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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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김희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희정이 힐링 일상을 전했다.

김희정은 8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행복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영복을 입은 채 플로팅 조식을 즐기고 있는 김희정의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머리에 꽃을 꽂은 청순한 미모는 여자도 반할 만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환상적인 몸매", "멋져 보여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했다. 김희정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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