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슬립원피스 허벅지까지 올려 각선미 자랑‥섹시美 물씬

서유나 2024. 8. 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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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8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촬영 현장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슬립 원피스에 가죽 재킷을 걸치고 롱부츠를 신은 한예슬은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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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8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촬영 현장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슬립 원피스에 가죽 재킷을 걸치고 롱부츠를 신은 한예슬은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아낸다. 원피스 밑자락을 허벅지까지 올려 드러낸 남다른 각선미가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안긴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만 42세다. 최근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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